갈색 긴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여성 캐릭터가 화면 중앙을 차지하고 있으며, 낮은 각도의 클로즈업 샷으로 관객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핑거리스 장갑을 낀 양손으로 은색 대구경 권총을 쥐고 총구를 카메라를 향해 겨누고 있다. 눈빛은 날카롭고 공격적이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 올이 풀어진 청반바지, 갈색 가죽 권총집을 착용하고 있으며 오른쪽 어깨에는 검은 토템 문신이 보인다. 허리에는 녹색 군용 버클 벨트를 매고 있다. 배경은 채도가 매우 높은 에메랄드 그린이며, 마젠타색의 꼬인 연기와 노란 만화 스타일 폭발 글씨가 점점이 장식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미국 만화와 일본 애니메이션이 결합한 팝 아트 스타일로 굵은 검은 윤곽선과 강한 대비 색상을 사용해 화려하고 폭력적이며 활기찬 복고풍 만화 질감을 연출한다.